해품달의 어여뿐 아역3인방

기사입력 2012.01.13 16:20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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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4일 MBC 수목극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해를 품은 달>의 아역 3인방 허연우 역의 김유정, 윤보경 역의 김소현 그리고 민화공주 역의 진지희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해를 품은 달>에서 99년생 동갑내기로 13일 <해를 품은 달> 홈페이지에는 이들 3인방의 어여뿐 모습을 담은 현장 포토 뒷담화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해를 품은 달>은 세자 이훤(여진구)과 홍문관 대제학의 딸 허연우(김유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정돼 있던 윤보경(김소현)이 아닌 허연우가 세자빈으로 간택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극중 이훤과 허연우의 비극적인 사랑이 암시되면서 12일 방송된 4회분이 23.4%(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열연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아역배우들의 출연분은 6회까지이며, 이후 성인 연기자들로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goodosca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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