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둘째 목요일에 만나는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가 시즌8 2012년을 맞아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명클래식곡들을 레퍼토리로 구성하여 "불후의 명곡"이라는 타이틀로 행사를 개최한다. 첼리스트인 송영훈의 재미있고 조리있는 해설로 클래식 초심자도 클래식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그동안 클래식에 대해 거리감을 뒀다면 이번 콘서트에 가보길 바란다.

이번 콘서트는 2011년 9월부터 시작되어 2012년 8월까지 콘서트가 개최되는 목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ac.or.kr 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