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가리면 누가 못알아볼까봐? 아이유와 수지의 몰래 데이트

기사입력 2011.12.20 15:41 조회수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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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아이유와 수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랑 수지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 장의 사진에는 아이유와 수지가 마스크로 얼굴을 빼꼼히 내민 사진이었다. 반쯤 가린 얼굴이었으나 못알아보는 이들이 없을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와 수지는 사람들 몰래 데이트하다가 시민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와 수지 둘이 사귀나?" , "얼굴을 가려도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네", "눈이 참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창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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