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산울림 '고전극장' 앙코르 공연

기사입력 2022.02.22 17:48 조회수 1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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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울림 제공

 

 

극단 산울림은 지난해 '산울림 고전극장-우리가 사랑한 영미고전'에서 선보인 다섯 작품 중 '동물농장'과 '휴식하는 무늬'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극단 동네풍경)은 23∼27일 상연된다. 정치 권력의 부패는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지를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샬롯 퍼킨스 길먼의 '누런 벽지'를 각색한 '휴식하는 무늬'(창작집단 혜윰)는 다음 달 2∼6일 무대에 오른다. 뜯어진 벽지를 통해 19세기 여성과 현대 여성이 소통하며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성남기자 기자 ggart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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