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 1차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11.08.04 12:51 조회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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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d Mint Festival 2011 5th anniversary 포스터



GMF2011 출연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에서 많은 민터분들의 추천을 받았던
역대 출연 아티스트들과 올해 처음으로 GMF와 인연을 맺게 된 아티스트들.
총 20팀의 아티스트들이 GMF2011 1차 라인업 아티스트로 발표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동을! GMF2009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던 이적,
당분간 공연이 없을 것이라고 공표하였으나 어렵게 GMF 출연을 결정한 언니네 이발관,
GMF2009년 함께 했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인 스윗 소로우,
GMF 출연을 위해 독일에서 일시 귀국을 결정한 김C의 뜨거운 감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할 델리스파이스,
GMF2010 MVP에 빛나는 라이브의 절대 강자 데이브레이크,
GMF 5년 개근을 기록하는 페퍼톤스.
솔로로는 GMF와 첫 인연을 맺게 된 알렉스,
GMF2010 최고의 루키이자 2011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10CM,
GMF2007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됐던 프랑스 밴드 TAHITI 80,
최근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토마스 쿡,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강의 라이브를 선사하는 국카스텐,
해외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칵스,
2집 발표와 함께 앨범 차트를 석권한 검정치마,
GMF2008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로 선정됐던 어쿠스틱 기타 듀오 데파페페,
3집 앨범 발표와 함께 중견 밴드 반열에 들어선 디어클라우드,
군 제대 후 GMF2011을 통해 첫 공연을 펼칠 로로스,
뮤지션이자 현직 라디오 프로듀서인 곰PD와 절묘한 친구들(양양, 유정균, 장동진, 조정치),
추천 이벤트에서 각각 1, 3위를 기록하며 GMF와 첫 인연을 맺게 된 아침소란.


festival lady: 장윤주
톱모델이자 싱어송라이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윤주 님이 GMF2011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함께 합니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트레일러, 포스터 촬영에 참여하며
GMF2011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의 역할을 맡아줄 예정입니다.


Grand Mint Band(GMB)
GMF201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드 민트 밴드는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이상 데이브레이크),
유정균, 장동진, 정수완(이상 세렝게티), 이수륜(칵스), 강민석, 임영조와 브라스, 코러스 멤버 포함
총 15인조로 구성됩니다. GMF2011 메인 테마송을 담당 할뿐만 아니라, 연주에 어려움이 있는
싱어들의 무대에 'GMB with ARTISTS'라는 테마로 협연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GMF2011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줄 GMB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김기완 기자 kim_gi@ar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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