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기사입력 2013.04.06 20:32 조회수 4,90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이 코엑스에서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됐다.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 니콘, 캐논, 올림푸스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는 물론 세기P&C, 한국후지필름 등 사진, 영상 관련 18개국, 300개 브랜드, 200개사 750부스가 참여했다.

▲ 행사장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 주최로 나흘 간 열린 이번 행사는 삼성, 니콘, 캐논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는 물론 세기P&C, 한국후지필름㈜ 등 사진, 영상 관련 21개국, 19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특히 동시개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서울포토(Seoul Photo)를 비롯 뉴미디어 웨이브(New Media Wave), 스마트 악세서리 쇼(Smart Accessory Show) 등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 문화 관련된 행사를 동시 개최해 그 시너지 효과로 약 7만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얻었다.

▲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3)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향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관람객들을 위한 유용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으로 사진 및 영상 촬영에서부터 인화 및 각종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사진과 영상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초보 사진가부터 전문 사진가까지 다양한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신명우 기자 sys960@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경기문화예술신문 & artdaily.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