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기여가수 출신 헤라, 3.15의거 발원지 마산 다문화음악회에 초대돼

기사입력 2012.09.24 10:24 조회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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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수 헤라가 2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제6회 3.15의거 발원지 문화축제 및 제1회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축제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섰다.

오동동 상인연합회와 창원시 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이날 화합의 날 다문화음악회에 초대된 헤라는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과 3집 앨범 타이틀곡 ‘가리베가스’, ‘나예요’ 등 3곡을 축제장 관중들에게 마음껏 노래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헤라는 노래를 끝낸 뒤 기자들에게 "다문화가수로서 3.15 민주의거 성지인 마산을 찾아 노래 불러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강성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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