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리 오브 프레이야 밸리(The Story of Freyja Valley)展

기사입력 2012.09.24 01:35 조회수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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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캔디(Park Candy)

9월 21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룩 앤 이트 갤러리 카페(Look & Eat Gallery Cafe)에서 박캔디작가의 ‘더 스토리 오브 프레이야 밸리(The Story of Freyja Valley)’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움, 사랑, 풍요, 전투’를 상징하는 여신 ‘프레이야’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본 미술전시회는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아내 박캔디(화가)와 홍정현(음악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만들어낸 작품들이 선보였다.

서울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고 현재 Juan뮤직 음향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남편 홍정현은 직접 기타 악기를 손수 제작하고,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레이야 아뜰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아내 박캔디작가는 그림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10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시작가 : 박캔디, 홍정현
전시일정 : 2012. 09. 21 ~ 2012. 10. 05
전시장소 :
룩 앤 이트 갤러리 카페(Look & Eat Gallery Cafe)
전시문의 : 서울 종로구 팔판동 132-1
홈페이지 : http://renren603.blog.me (박캔디 블로그)



[서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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