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폭행녀' 결말은 구속

기사입력 2012.01.18 02:22 조회수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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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페라가수 임형주의 공연장에서 박원순시장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공연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폭력을 휘두른 박모(62)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17일 구속됐다고 서울 종로경찰서는 밝혔다.

박씨의 이러한 폭력행위는 지난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임형주 콘서트' 도중 "김대중 노무현 앞잡이들은 북한으로 가라" 등의 발언을 하면서 난동을 부렸다. 

박씨는 앞서 지난해 여름에도 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박원순 시장을 연이어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정신치료 처분을 받은바 있다.

[오창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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