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신세대 감성 마케팅 전개

기사입력 2011.08.03 14:45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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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 국내 최초 스마트폰 전문 체험관인 '갤럭시존' 앞에서 '노리 포 유(NORI for U)' 음원에 맞춰 전문댄서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노리 포 유(NORI for U)' 음원은 삼성전자가 8월에 선보인 신세대 타깃 휴대폰 '노리(NORI)'와 '노리F'의 출시를 기념해 애니콜 전속모델 2PM이 참여한 노래다.

지난 달 9일 발매 이후 주요 포털의 실시간 음원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됐고, 뮤직비디오도 공개 3주 만에 407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폰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즐기는 신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대 기자 park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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