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2

기사입력 2012.01.02 17:32 조회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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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 소설 『해를 품은 달』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의 작가 정은궐이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의 젊은 왕 이훤과 어린시절 세자빈이라는 자리에서 한낱 무녀가 되어버린 월(연우)과의 
 애절한 운명을 그린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 자 : 정은궐

저자 정은궐은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를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등을 펴냈다.
2007년 출간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후속작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역시 2009년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시리즈는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로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며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 소설로 국내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2012년 1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경희 기자 goodosca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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