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운 작품집 - BLUE

기사입력 2017.06.20 09:33 조회수 8,73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30613_173517.png

 

 

거대한 캔버스에 그려진 파아란색 연잎, 마치 블루문을 연상케 하는 이상향적인 색채가 매혹적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남상운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끄집어 냈다. 실제와 환영이 겹쳐있는 연잎은 현대인이 사는 세상이며, 만들어진 허구의 유토피아인 것이다.

 

E-BOOK 보러가기

[강성남 기자 ggartdaily@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경기문화예술신문 & artdaily.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