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박앵전 화백 작품집 - 매화를 넘어 대나무 숲으로 가다 박앵전 화백의 지난 30여 년간 그의 솔직한 심경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볼 수 있다. 지난 2년 전 발표했던 <심매의 여흥과 문기>전에서는 삶 속으로 말없이 다가와 위로와 인내를 전해 줬던 그의 속내와 심경을 표현했다면, 이번 <매화를 넘어 대나무숲으로 가다>전에서는 ‘흉중지죽’으로서 가슴속의 대나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과 깊이 있는 대나무를 보는 감성이 그대로 표현되어 우리에게 평안과 정중동의 감성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OOK 보러가기 강성남|2022-04-17 [예술공감]녹원 박앵전 개인전 <매화를 넘어 대나무 숲으로 가다> 오는 20일 인사아트프라자 3층 특별관에서 개막 매화를 넘어 대나무숲으로 가다 320x130cm Mixed media 2022 박앵전 화백은 1957년 충남 보령 출생으로 1986년 무렵 서예를 공부했고, 본격적으로 문인화를 그리게 된 것은 남천 정연교 화백을 은사로 만나면서 부터다. 스승인 남천 정연교가 그녀의 작품을 “순수함과 순결함이 내재한 세계”라 평한 바 있듯이 언제나 자신의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문인묵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시도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 처음부터 그림에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강성남|2022-04-17 [예술공감]오광섭 초대전<달빛 매화의 合唱>, 스틸갤러리서 오는 1월 29일까지 전시 갤러리스틸 / 오광섭 초대展 달빛 매화의 合唱 2022. 1.17 MON - 1. 29 SAT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 1길 39 Tel. 031-437-9222 www.instagram.com/gallery.still ▲오광섭 매화-담다 116.7x116.7 cm 혼합재료 2021 2022년 1월 1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갤러리 스틸에서 오광섭 초대전(달빛 매화의 합창)이 열린다. 오광섭 작가의 그림의 시작은 광주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이다. 이후 故 최종섭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전업작… 오창원기자|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