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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리틀정조 체험학교"
수원문화재단,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리틀정조 체험학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국)은 28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리틀정조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특별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어린이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고, 조선시대 최고 무예로 구성된 무예24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화성열차 타기, 국궁(활쏘기) 체험을 통해 정조대왕의 업적과 기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2015년 개관한 수원시 예절교육관에서는 한복을 착용하고 전통예절, 다례체험을 하며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효 사상을 배울 수 있다. 리틀정조 체험학교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그동안 수원 인근지역에서 전국단위로 확대하였다.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올해 10월까지 일자별 선착순 40명에 한하여 진행한다. 단체는 초등학교 학급단위를 대상으로 참여 가능하며 유선문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개인 및 단체 모두 2만원(1인)이다. 네이버블로그 연계기사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724171099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 성료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 성료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올해 11년을 맞은 아시아 최대 모델 관련 행사로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역사와 전통의 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시와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 (재)수원문화재단, (사)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였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패션, 뷰티, 의료, 메이크업 등 관련 산업은 물론이고 아시아 25개국의 스타들과 한류스타, K-POP과 연계한 컨셉으로 대중 큰 호응 속에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앙아시아 4개국이 추가되어 보다 아시아의 화합과 아시아 모델의 위상을 세웠다.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화성 창룡문, 수원제1야외음악당,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25개국 뉴스타, 슈퍼모델 모임 아름회 등이 참가한 워킹데이, 수원화성 창룡문을 배경으로 한 전통복 패션쇼, 25개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뉴스타 모델들의 콘테스트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 아시아 25개국 톱모델과 한류 및 K-POP 스타들이 함께 한 아시아 최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축제“아시아 모델 어워즈” 등이 다채롭고 화려한 콘텐츠로 이루어졌다. 18일 개최된 전통복 패션쇼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창룡문을 배경으로 아시아 25개국 전통복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의 어울림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또한, 22일 개최된 “아시아 美 페스티벌 뷰티 콘테스트”는 한국 최대의 메이크업 행사로 전국에서 3,500명이 수원을 방문하여 경연을 펼쳤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대표 행사인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는 박해진, 진구, 오연서, 정일우, 홍수아, 세븐틴, 헤일로, IOI 등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들과 K-POP 가수들은 물론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 중국의 장신위안 등 해외 스타들도 한 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으로 수원화성과 더불어 수원을 홍보하였다. 우리나라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 생방송을 통해 93만명, 대표 SNS 서비스 웹사이트 페이스북을 통해 30만명이 좋아했고, 세계적인 동영상 콘텐츠 웹사이트인 YouYube에서 약 8,870개의 관련 동영상 업로드, 100만 명 이상이 시청하였다. 중국 대표 동영상 웹사이트 유쿠에서도 100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클릭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모델 페스티벌 각 콘텐츠는 향후 KBS World를 통해 해외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공동주최를 맡은 수원시는 “패션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모델 관련 산업은 이러한 패션이 대중과 호흡하고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 놓고 있으며, 어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을 수원에서 많은 아시아인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수원화성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성실 개인전 - 종합선물세트 (실험공간 UZ)
이성실 개인전 - 종합선물세트 (실험공간 UZ)
실험공간 UZ (우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4, 북수동 B1 )에서 5월 21일 (토)부터 6월 26일 (일)까지 이성실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종합선물세트"라는 주제로 2000년 부터 작가가 관심을 갖고 작업해온 주제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사진, 드로잉, 평면, 입체, 설치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된 개념의 물성을 염두에 둔 재료의 사용으로 구성했다. 지난 5월 21일에 오픈식때에는 이작가가 직접 30장의 종이 위에 붉은 먹물로 Gavin Bryars의 'Jesus blood never failed me yet'의 배경 음악과 연관이 있는 드로잉을 하는 퍼포먼스도 연출되기도 했다. 이성실은 그동안 천국시리즈로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천국-사이', '천국-스며들다'등의 제목에서 암시하듯, 천국을 절대적 공간의 장소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시와 시골의 사이, 경계, 또는 틈새로 인지하는 공간을 우리가 열망하는 천국의 장소로 제시하고 있다. 이작가는 충남 금산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를 졸업하고, 1983년 시카고로 이주하여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미술학사를 펜실베이니아 대학 대학원에서 미술석사를 졸업했다. 최근에는 문화공장 오산 레지던시를 거쳐 현재는 수원에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천국-사이>의 성좌(星座)가 된 유랑의 기억 (중략)...그렇다면 분열적인 화면의 운용과 질감이나 형태의 긴장과 충돌을 견지하면서 인위적 세련화나 완성을 거부하며 끊임없이 유동하는 작가 이성실의 ‘날것(raw)’을 견지하는 기질은 어디에서 유래하고 있을까? 전형적인 유랑자의 불안한 시선과 그에 반하여 자아의 정체성을 단단히 고정하려는 긴장의 원천은 무엇일까? 이 이산과 유랑의 불안한 표현은 이른바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범주화되는 재일교포를 비롯한 해외이주 문인이나 화가들에게서 공통되게 발견되는 요소들이다. 작가는 이 질문에 답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목회를 하는 아버지를 따라 한곳에 정주할 수 없었다”고. “한 장소에 정주하여 친구를 만들기도 전에 새로운 곳으로 떠나야 했다”고. 그렇다면, 그의 작업이 보여주는 분열증적 구성과 이질적인 것의 충돌은 유랑자로서의 이산의 경험, 낯선 공간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주었을 긴장, 잠시나마 기억을 공유했던 사람과 장소로 견지될 자아의 정체성이 늘 위협받는 삶의 소산이라고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노마드의 전형적 삶은 예술가에게 절대 터부(taboo)시 되는 타성화, 관습화에 빠져 들 틈새 없이 늘 ‘날것’과 만나고, 그 낯설고 생생한 대상과의 전쟁에 가까운 마주침의 긴장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치열한 정신성을 견지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것이 에드워드 사이드가 지식인에게 요구한 디아스포라의 정신일진데, 이성실은 그 고귀한 노마드 정신과 태도를 기반으로 ‘분산’과 ‘무위’의 일지를 작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 김영순 미술사 [작가노트] 뇌출혈로 쓰러져 사경을 헤메다 극적으로 살아난 2000년 이후 나의 작업은 신표현주의 성향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스럽고, 다양하게 천국을 담고 있다.천국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천국은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도 하고, 도시와 시골의 그 사이에 존재하기도 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반복하며 존재하기도 한다.천국은 완전히 다른 두개의 이질감을 공유하며 존재하기도 하고, 그 사이에 존재하기도 한다. 그곳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천국은 마치 지구의 공전과 자전의 소리가 너무 커, 인간의 들을 수 있는 청력의 한계 밖의 큰 소리를 들을 수 없음과 같다.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학술대회 개최 - 정조사상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가치 극대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학술대회 개최 - 정조사상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가치 극대화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연구회가 주관하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학술대회가 2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역사, 문화, 관광 등 분야 전문가와 관련 학회 회원,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조사상과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가치 극대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앞서 도올 김용옥 교수(한신대)가 '화성과 정조 그리고 인문도시 수원의 미래'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는 20년이 넘는 동안 화성을 복원하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며 관광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갖췄다”며 “시민들과 힘을 모아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고 관광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정조사상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 국제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박현모 여주대 교수는 ‘정조의 사중지공(私中之公) 연구’ 주제발표에서 “정조는 부친 사도세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수원화성을 건설하는 과정에 대의명분을 만들고 지지 세력을 규합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현실 정치도 대의명분으로 설득하고 지지 세력으로 추진력을 발휘해야 한다”며 “정조사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리더십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문헌연구가인 박철상 박사는 ‘정조시대 문화의 국제성’에서 “정조시대 문화는 조선 문화의 고유성에 청나라의 새로운 문물을 결합시킨 것”이라며 “당시의 국제성은 우리의 고유성만 고집한 것이 아니라 보편성을 추구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김영호 한국병학연구소장이 ‘무예보통지를 통해 본 한중일 무예교류’, 최재헌 교수(건국대)가 ‘한국 성곽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조두원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책임연구원이 ‘세계유산 화성 보편적 가치 심화연구’를 발표했다.
박주만 개인전 - 꿈속의 이야기를 풀어내다
박주만 개인전 - 꿈속의 이야기를 풀어내다
스마트폰에 피어난 나의 꿈! 50대에 이룬 박주만화가의 스마트폰 그림세상이야기 2016년 3월 14일부터 시작된 '박주막개인전 - 꿈속의 이야기를 풀어내다' 전시회가 수원시 장안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작가가 스마트폰으로 그린 작품 10여점이 선 보인다. 그의 작업은 스마트폰에서 시작된다. 하루일과를 보는 도중에도 늘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 종이와 물감이 필요 없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그때 감정을 이입시켜 작품을 할 수 있죠." 박작가는 어렸을적 화가가 꿈이었다. 가정환경 탓에 꿈을 잠시 접어야 했던 소년은 지금 50세가 넘어서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작년에는 수원문화원 생활문화센터를 시작으로 고등동주민센터 민원실과 행궁동주민센터에 전시할 정도로 박작가의 스마트폰 그림 열정과 사랑은 대단했다.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작품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필자는 의구심이 들어 박작가에게 그림작업을 부탁했다. 스마트폰에는 그림을 손 쉽게 그릴 수 있는 기능들이 넘쳐났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스마트폰에는 캔버스사이즈 조절은 물론 다양한 재료들이 넘쳐났고 색상은 말할것도 없이 풍부했다. 또한 작업이 완성된 작품은 출력기능을 통해 인쇄가 가능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서 그려진 작품들은 몇사이즈까지 출력이 가능할까? 스마트폰 그림앱에서 제공되는 출력사이즈는 대략 가로기준 3M정도 된다고 한다고 하니 전시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박작가는 "수원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저 처럼 그림에 대한 열망을 갖고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과 본인의 재능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폰 그림그리는 법을 전파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스마트폰 그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이긴 하지만 작품의 가치로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인다. 그럼에도 박작가는 스마트폰으로 그린 그림도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디지털시대로 들어서면서 모든것이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그림 앱부터 시작해서 디지털 스프레이 프린터도 나와 화제가 되고있다. 스프레이로 벽에 대니 컴퓨터에서 작업된 그림이 바로 출력된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해 픽셀 이미지에 맞게 노즐을 조절하여 스프레이를 분사하게 하는 것이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몰스킨, 스케치북, Zen Brush, Pensoul, 라인브러시, SNS그림공유 프로그램 펜업 등 스마트폰 그림과 관련된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다. 미래의 화가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진다. 이번 전시는 4월 15일까지 수원시 장안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블로그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658563084
경기문화예술신문에서 지역 본부장(조합원) 모집
경기문화예술신문에서 지역 본부장(조합원) 모집
3월 16일, 경기문화예술신문에서 경기도 내 지역 본부장(조합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예술신문은 지난 2011년도에 창간되었으며,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게 된 문화예술관련 인터넷신문이다. sns솔루션 네트워크 구축으로 제작된 신문으로, 빠른 기사제공과 편리한 작업환경은 경기문화예술신문의 장점이기도 하다. 경기문화예술신문은 경기도 내 예술인들의 전시회, 인터뷰, 기획특집, 아티스트콜라보레이션 전시회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었다. 지난 2014년도에는 3주년 기념 아트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수원에 있는 해움미술관과 파주시에 있는 기산미술관 2곳에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해 왔다. 신진예술가 발굴과 대한민국의 예술발전을 위해 실시한 기획전은 sns에서 96명을 모집 중 500여명이 몰려 한때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2015년에는 4주년 창간기념으로 대규모로 기획전을 실시했다. 임아트갤러리, 대안공간 눈, 해움미술관, 기산미술관 등에서 54여명의 중견작가 및 신진작가들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여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경기문화예술신문은 독자적으로 동영상 기술을 접목한 인터뷰제공시스템도 갖춘 상태이다. 사진, 동영상을 접목하고, 항공촬영장비까지 완비하여,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인 언론인들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정보를 교육함으로써 체계적인 기자들의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그치지 않고 경기문화예술신문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인 언론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도 내 지역 본부장(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각 선발된 본부장은 해당 지역의 문화예술사업의 권한을 부여받고, 독자적인 인터넷 사이트를 제공받게 되며, 본부와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사 연계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경기문화예술신문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다양한 접근적 사고로 예술인과의 소통과 지역사회의 공공예술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문화예술신문 경기도 내 지역 본부장(조합원) 모집> 1. 대상 : 예술분야 언론(사업)에 관심 있는 분. 2. 내용 : 1. 경기도 내 지역 예술관련 사업권 권한부여. - 해당 지역내 예술관련 사업권 권한 부여 및 본부연계사업추진. - 해당 지역내 광고사업 사업권 부여 (각 지역 본부사이트 및 본부 사이트 동시 광고추진) 2. 경기도 지역사이트 구축 제공 본부와의 기사 연계. - 경기도 내 지역 본부 사이트 구축하여 본부사이트와의 네트워크 프로그램 구축 및 기사연동화 3. 매월 정기적인 언론관련 교육 및 세미나 제공. - 매월 정기적인 멀티미디어 동영상, 사진, 기사작성법 등의 전문적인 정보교육. 3. 경기도 본부장(조합원) 모집지역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이 지역은 추후 세분화예정에 있음) - 경기북부 : 파주시, 동두천시, 고양시, 남양주시, 연천군, 김포시, 부천시, 의정부시, 포천시, 양주시 - 경기동부 : 용인시, 성남시, 여주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양평군, 가평군 - 경기서부 : 안산시, 광명시, 시흥시 - 경기남부 :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안성시, 평택시 3. 문의 : 070-7886-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