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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영화 '블라인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보고회에서는 '블라인드'의 주인공 유승호와 김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블라인드'는 올 8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하늘은 시각장애인 역을 맡았으며 유승호는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