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와 박성민, 효민, 한은정, 이형석 그리고 고석진 감독이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기생령'이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은 후 '기생령'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재심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