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8일(금) 오후5시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예술인의 집에서 수원시 문화예술 오늘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각 장르의 예술인들을 초대하여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수원의제21문화예술마을분과위원회에서 주관했다.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채택된 21세기 범 지구적인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한 행동지침이다.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는 지난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제21추진기구'로서, 수원의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민.관협력기구이다.
현장에 가서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네이버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76062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