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문화예술 '오늘과 제안' 예술인들의 토론

기사입력 2016.07.09 13:26 조회수 5,282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6년 7월 8일(금) 오후5시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예술인의 집에서 수원시 문화예술 오늘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각 장르의 예술인들을 초대하여 토론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수원의제21문화예술마을분과위원회에서 주관했다.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를 통해 채택된 21세기 범 지구적인 지속가능발전의 실현을 위한 행동지침이다.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는 지난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제21추진기구'로서, 수원의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민.관협력기구이다.


현장에 가서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네이버연계기사 :  http://blog.naver.com/ggartdaily/220760620054

[강성남 기자 ]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경기문화예술신문 & artdaily.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